가파도

터미널

여객선에서 내린 손님들이 처음 마주하게 되는 공간이자 가파도 여행을 마치고 떠나는 장소입니다.
기존에 사용되어 온 대합실 건물은 가파도의 경관에 어울리지 않는 이질적인 모습이었으며 여객선 티켓 판매의 역할만 하였습니다.
새롭게 만들어진 터미널은 주변 환경에 어울리도록 지평선을 닮은 낮고 평평한 형태의 디자인으로 건축되었습니다.
내부 시설도 주민과 관광객 모두를 위한 공간으로 다양하게 마련되어 여행을 시작하는 이들에게는 섬의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여행을 마친 이들에게는 가파도 특산품과 기념품을 통해 가파도의 대한 인상과 경험을 간직하고 떠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터미널 내 카페에서는 간단한 음료와 간식류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특산품 및 기념품은 시기에 따라 그 종류와 재고 상황이 변동 될 수 있습니다